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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기록/임진각

임진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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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때 소풍 단골 코스였던 임진각을 방문.

굉장히 많이 쾌적하게 바뀌어서 상당히 놀랐다.

드넓은 잔디밭에 연 날리는 분들이 많았고, 캠핑장도 있고 광활했다. 마치 크로스로드를 처음 갔을 때의 느낌적인 느낌.

주차료는 2천원인데 저녁에 가면 직원분들 퇴근해서 주차비를 받지 않는다.

한적한 곳에서 사색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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